짤은 EMD SD70Ace
미국철도 덕질하다보니까 궁금해졌는데
미국은 FRA가 정하는 안전기준 때문인지, 우락부락한 미국 현지용 철도차량은 말할것도 없고
멀쩡한 유렵형 ,일본형 차량마저, 미국으로 수출되면 전부 MRAP 장갑차로 변신해서 굴러다니더라.
열차의 전면부가 최소 9mm이상의 두께를 가진 장갑판이 있어야하고,
전면 유리창은 30온스의 망치로 한번 내려쳤을때, 깨지거나 갈라지더라도 형태를 유지해야하고,
최소 .22LR 권총탄과, 9mm 구경 권총탄을 한발 이상 방어해야하는 아스트랄한 규정도있는데.
굳이 왜 철도차량에 저렇게 과도한 안전기준을 세우는걸까?
특히 위 짤의 SD70기관차는 16mm 두께나 되는 철판으로 전두부와 운전실 전체가 보호되는데, 일반적인 권총탄은 그냥 씹어먹을 수 있다함.
그래도 기차 대 기차 추돌사고에서는 얄짤없이 걸레짝으로 박살이 나지만...
BR101 인데 이랬던 녀석이
ALP46으로 변하면서 미국물을 먹더니 살작 군용스럽게 변함.
유리창만 봐도 '나 방탄유리임' 하고 대놓고 광고하고있고. ㅇㅇ


간단히 생각해서 테러때문이라고 할 수 밖에 없을듯....
개인적 생각인데 미국은 잦은 건널목 사고로 인해 철도 차량의 파손을 줄이려고 저러지 않나 싶네..
테러나 사고가 잦은 나라라서 그런 것 같다.
이미 질문에 답 있는듯 다른 나라 철도 차량 기준에서 권총탄 또는 소총탄 견디는 기준 있는건 없지 않나....미쿡 철도 특성상 예전엔 노상강도들이 많아서 그랬을꺼 같고 ...지금은 개방화된 노선상 장애물(?) 돌파용 인듯..
수정헌법 2조가 결정적인듯
테러 방지용일 가능성이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