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가 공중에 떠있는걸 못 파묻은 이유는 창동기지 저거 하나 때문이었음

저 구간을 지하화하면 인입선이 중랑천 한가운데에서 지하로 다이빙 해야되는데 말이 되나

근데 저 구간 지하화 떡밥은 나처럼 노원사는 사람들은 다들 알겠지만 창동기지/도봉운전면허시험장 이전이랑 더불어서 선거때 매년 나오는 이야기란 말이지

실제로 노원역 고가 있는 도로는 지금도 존나 카오스이고

하지만 진접 연장을 하면서 창동기지를 뜯어다 옮기면 저기를 공중에 띄워놓을 명분이 없으니 지하화가 수월하긴 한데...

문제는 지금도 사람이 터져나가는 상계/노원/창동 3대장이 지하화 이설때는 분명 운영이 중지될텐데 저거 수요 어떻게 처리할꺼냐

그리고 지금 노원역쪽 4호선 도로가 4차선인데 고가가 있는 상황에서 지하로 팔 수가 있는가

결정적으로 창동역 공사판 그거 어쩔꺼냐...

노원역 주민으로써 지하화한다면 뭐 좋기야 하겠다만 넘어야 될 산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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