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 올릴 힘도 없다. 티켓은 전에 한 번 올렸으니 패스...
한줄요약 : 심야 근성열차 타지 마라.
클래식 객차 초기형이다 보니 내릴 때 엉덩이 쪽이 엄청 아파서 힘들었어.
그리고 아주머니 2-3그룹 정도가 떠들어대니 제대로 잠들기도 힘들더라...
방송이 생각보다 큰 소리로 나간다는 것은 덤이고.
그리고 하나로 패스 이용해서 3일동안 여행을 다니면서 타본 열차는
무궁화호 - 클래식 초기형 : 이건 경주 - 부전때도 타고 심야 근성열차 때도 탔던 열차.
무궁화호 - 클래식 후기형 (일명 나뭇결 후기) : 경전선 근성열차가 이걸로만 구성되었던 기억이 나네
무궁화호 - 리미트 : 군산 - 익산 단거리로 갈 때 탑승. KTX-1의 인테리어와 비슷한 구석이 많더라.
새마을호 - PP동차(300번대) 출신 객차형 : 명불허전. 근데 낡긴 했더라. 잠자기 좋은 열차.
무궁화호 - RDC : 광주송정 - 광주역 셔틀. 저항차량 보는 듯한 느낌.
번외) KTX-1(익산-광주송정) : 너무 힘들어서 14200원 내고 탔음. 좁긴 해도 편하더라.
이 정도인데, 승차감 순서는
KTX-1>=새마을>>리미트=나뭇결후기>>클래식>>>RDC
이렇게 요약되더라. 고속열차는 그래도 고속열차더라. 분기기 통과할때도 승차감이 괜찮은 거 보면 말이지...
새마을호는 대차마다 승차감 차이가 있어. 대우나 한진건 승차감이 좋은데 현대건 무궁화 리미트보다 못해.
ㄴ 대우중공업 92년산 차량이었던 걸로 기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