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합실 전광판은 전역 도착인데
승강장 전광판은 전전역에 있는거임
개씨팔
그 와중에 방송이 졸라 횡설수설 대는거임
방송음질 ㅆㅎㅌㅊ
사람들도
\"모라는거냐 시불장 새기가\"
이러다가 세번째 방송에서야
겨우 들음.
창동역에서 고장났으니 지연되고있다고.
승차권 환불받고 딴거 타라고.
이어서 4분 뒤에 도착할거라고 했고 사람들은 그냥 기다리는 행태였지만
철스퍼거 인생 20년.
분명히 이거 분명 꽉채워서 올거고
내리는 놈들 감안해도 못탈거라 생각해서
걍 포기하고 종로3가 우회택해서 1호선 타고 돌아서 집왔다.
느낀점. 생각보다 사고안내가 극히 미숙함.
승강장에서는 역무원은 안보이고
방송도 막차시간 막차안내 음량은 어디가고
모기소리에 횡설수설이라 사람들은 몇번이나 못알아채고 전광판 안내 좆까 ㅋㅋㅋ 그런거 엄써.
그 와중에 가관인건 사람들에게 알려주긴커녕
우리 킹익들 벽에 기대서 폰겜하느라 바쁨 ㅋㅋㅋㅋㄱㅋㅋㅋ
역시 신의 아들 킹익ㅇㅈ한다
거기에 덤으로 전혀 상관없는 1호선은 타니까남영갈때까지 이번역은 온양온척역입니다 이지랄하고 있었음 ㅋㅋㅋ 절연구간에서 리셋했는지 남영은 정상으로 돌아옴. 가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