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애가 댓글에 마석 이후로는 여행객 수요 말고는 사실상 없는데 춘천까지 수도권전철을 뚫을 이유가 없다길래...
물론 평일 일반전철 수요가 시망인 건 맞지만 여행객수요만 있진 않을걸? 통학, 통근수요 서울-춘천 간도 은근 많던데
예전에 ITX 생기기 전에 아침 6시 50분 춘천역 출발 상봉급행 탔었는데 그때 남춘천에서부터 서서 가는 사람 생길 정도로 출근, 등교 하는 사람들 많았던 기억이.
지금은 ITX로 다 몰려서 아침 7시 전후 ITX 타면 이미 춘천역에서부터 자유석 다 채우고 입석으로 서서 가는 사람 생김 남춘천역 지나면 이미 콩나물시루고. 남양주 통과하면서는 끔찍해짐. (이건 내가 재작년에 남춘천-동대문구 어느 학교 통학하면서 실제 경험한 거. 나는 평소엔 그냥 전철 타고 1교시인 날 등굣길에만 ITX 탔었는데, 정기권 끊은 사람들은 집이 남춘천쪽인데도 일부러 앉아가려고 춘천역에서 타는 사람들도 많았음)
나는 춘천시민이지만 어차피 배차간격 30분인 거 이원화 찬성함. 그런데 경춘선 마석 이후가 여행객 수요밖에 없다는 건 비동의. 춘천도 나름 30만명 가까이 모여 사는 도시고 서울에 학교, 직장 두고 춘천에서 출퇴근, 통학 하는 사람 은근히 많음. 물론 하다 지쳐서 관두는 사람도 많지만. (이건 내가 재작년에 남춘천-동대문구 어느 학교 통학하면서 실제 경험한 거. 사람들 그래서 집이 남춘천쪽인데도 일부러 앉아가려고 춘천역에서 타는 사람들도 많았음)
ㅇㅇ 틀딱충 수요
넌 글을 읽긴 했니 아침에 양복입고 출근하는 직장인들이랑 등교하는 학생들이 틀딱충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