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서->동대구 SRT 특실을 탑승해봄. SRT 얼리버드 100% 쿠폰 어떻게 사용할지 고민하다가 특실운임만 더 붙여서 특실 탑승. SRT 보유 차량이랑 코레일에서 임대한 차가 병결된 열차라 조금 신기 (어차피 같은 모델이니까 상관없겠지만) 수서->대전->동대구->울산->부산 서는 노선이였는데 어차피 동대구까지 갈꺼라 단 한번만 서니 괜찮았음. 특실 물품은 굳이 필요는 없는데 안 받으면 좀 서운한 애매한 것들. 편의점에 탑승시 마실 거 사러 갈 필요는 없어서 괜찮았음(자판기는 비싸니까). 율현터널 구간은 터널 안이라 밖이 안보여서 좀 답답한 느낌이 들었음. 터널 빠져나와 지제역을 지나 경부고속선에 합류할때는 속도를 줄여야 해서 좀 김이 세는 느낌이 들었음. 좌석은 편하고 리클라이닝 방식이 그냥 누르는 버튼이 아니라 스위치 같은 거라 모터구동으로 움직이는 거 같았음. 이제 쿠폰은 써먹었으니 앞으로 일반실만 타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