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광역철도 옥천 연장 가시화

레일뉴스 박재민 기자 = 충청권 광역철도 옥천 연장이 마침내 가시화할 전망이다.

국회 박덕흠 의원(국회국토교통위원회, 보은·옥천·영동·괴산)은 지난 13일 국토부교통부 박민우 철도국장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수형 건설본부장으로부터 충청권 광역철도 옥천연장 사전타당성조사 결과를 공식보고 받았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철도시설공단 보고에 따르면 2016년 2월부터 10개월 간 사전타당성조사결과 대전조차장-오정역-대전역-옥천역 충청권 광역철도 연장 22.06㎞, 총사업비 227억, B/C(비용 대비 편익) 0.94를 확보했다.

B/C분석은 정부가 신규사업 타당성을 평가하기 위해 비용과 편익을 비교분석하는 절차로, 수치가 1에 가까울수록 경제성이 있어 추진가능하다는 의미다.

실제로 오는 2021년 개통예정인 신탄진-계룡역 서부측 충청권 광역철도의 경우 2015년 기재부예타 결과 B/C 0.95를 확보함에 따라 지난해 사업착수가 가능해졌다.

충청권 광역철도 옥천연장이 개통되면 현재 대전역까지 승용차 23분, 버스 50.3분이던 소요시간이 10분40초로 단축될 것이라고 국토부는 밝혔다.

또한, 2025년 신설될 대전지하철 2호선이 오정역과 교차할 계획이어서 옥천역에서 대전지하철로도 바로 환승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박재민 기자 woals1385@naver.com
[출처 : 인터넷레일뉴스(http://www.itrai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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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사견을 덧붙이면 광역철도가 대전역을 경유하는 것이 가점 요인이 되어서 점수를 높게 받지 않았나 싶음.

대전역을 경유하면 철도와 더불어 대전 도시철도 1호선과도 환승이 되는 것인데 이 부분서 가장 크게 높은 평가를 받았을 것으로 보이고

1호선 연장으로 올라오던 옥천 연장의 떡밥은 광역철도 연결로 추진이 될 모양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