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국내에서도 하이퍼튜브 개발을 실질적이고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듯 함.

이제까지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서 원리실험만 실험실 내에서 수행한 듯 한데

정부가 나서고 여러 국책기관이 연구협약을 맺고 공동개발연구를 수행한다고 함.


      관련기사(ZDNet Korea): 시속 1000km, 비행기보다 빠른 열차 만든다


간단요약:

   - 진공관에서 음속으로 달리는 하이퍼튜브 (내용이야 철갤러들은 다 아니까 생략)

   - 정부계획 (개발계획임. 상용화는 미정)

       * 기간: 2016~2024년

       * 소요예산: 245억원

       * 참여기관 및 역할

          +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차량시스템, 추진과 부상기술, 기반시설, 운행제어 시스템을 포함한 하이퍼튜브 시스템엔지니어링 총괄

          + 한국건설기술연구원 + 한양대학교: 교량과 튜브 구조물

          + 한국교통연구원: 신교통 운영체계 구축

          + 한국기계연구원: 차량 주행특성과 (자기)부상기술

          + 한국전기연구원: 추진과 부상용 전력 부품 기술 등

          +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시속 1000km 이상 속도에서 가능한 무선통신기술

          + UNIST(한글이름 없는듯? 울산소재): 차체와 역사 디자인, 기초기술 해석연구

   - 상용화를 위해서는 더 많은 기술적 검토나 경제성 검토가 필요해 보임

   - 미국,유럽 등 주요 기업들은 2020년 상용화 목표로 연구개발 작업 진행 중인 것과 달리,

      국내에서는 연구개발 작업 시작단계이고 정부 차원의 상용화 논의는 아직 검토단계에 그치고 있음.


사논평:

   - 지구 온난화 및 환경문제로 철도가 각광받는 세계적 분위기 속에서 차세대 열차 개발열기가 뜨거운 듯 함.

   - 미국은 하이퍼튜브 제작공장이 문을 열 정도임에 반하여 우리나라는 이제 시작단계로 다소 늦음.

      (관련링크(ZDNet Korea): 하이퍼루프 원, 첫 제조 공장 오픈)

   - 국토가 넓고 인구가 많은 나라는 신기술 적용 간격이 조밀하므로 개발완료 후 빠른 상용적용이 가능하겠으나

      한국같은 경우에는 연구개발이 완료된다고 하더라도 상용화에 많은 고민과 난제가 따르지 않을까 함.

   - 수요가 많고 육지로 연결된 국내항공노선은 하이퍼튜브가 경쟁우위를 점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데

      국가간 여객운송은 거리에 상관없이 항공여객운송이 장점을 유지하지 않겠는가 하고 개인적으로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