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기준 서울시 경전철 추진상황은 아래와 같음.

 

1. 우이신설선(삼각산~신설동역)

현재 공정률 90% 이상으로 완공단계. 추후 시운전 후 7월 말 개통예정.

 

1-1. 우이선 지선(우이~방학)

서울시가 대우건설에 입찰을 제의했으나 수익성 부족으로 거절.

 

2. 신림선(샛강역~서울대 정문)

2015년 9월에 기공식을 했지만 1년이 넘도록 공사가 진척되지 않고 있음. 보라매공원 차량기지 설치문제로 지역 주민과 갈등 상태. 서울대에서는 비용 30% 부담 & 차량기지 부지제공을 조건으로 서울대 내부연장을 요청했으나 서울시의 반응은 미적지근한 상태.

 

3. 동북선(왕십리역~상계역)

당초 경남기업과 계약을 맺고 착공직전까지 갔으나 성완종 회장의 자살 후 경남기업이 파산하면서 무산. 이후 현대와 협상중이나 현대 측의 의욕부진으로 현재 지지부진한 상태. 

 

더욱이 연선 주민과 국회의원들은 경전철 대신 분당선 연장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어(신설예정인 경전철 왕십리역이 2,5,경의중앙선 노선과 떨어진 곳에 있어서 환승하는데 도보로 15분 이상 걸릴 것으로 예상되어 환승의 의미가 없음), 사실상 사업 추진이 전무함.

 

4. 서부선(새절역~서울대입구역)

노선 특성상 한강을 하저터널로 건너야해 공사비가 막대할 것으로 예상되어 업체들이 꺼리고 있음.

 

5. 면목선(청량리역~신내역)

노선 특성상 수요부족으로 인해 아무도 입찰하지 않음.

 

6. 목동선(당산역~신월동)

노선 특성상 수요부족으로 인해 아무도 입찰하지 않음. 특히 이 노선은 MRG(최소수입보장)가 존재했고 경전철을 의욕적으로 추진했던 이명박, 오세훈 시장 시절조차 아무도 관심 안가지던 노선임.

 

7. 난곡선(보라매공원~난향동)

고려개발이 원래 입찰했으나 수익성 부족으로 자진철회. 이후 추가로 입찰하는 업체 없음.

 

8. 위례신사선(신사역~위례신도시)

삼성물산이 입찰했지만 수익성 부족으로 자진철회. 이후 GS와 협상중이나 어찌될지는 모름.



박원순 시장은 2013년에 9호선을 인수했을 때 민자로 경전철을 추진하겠다는 생각은 하지 말았어야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