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읍 자체가 원래 간선도로 두 줄기에(그것도 왕복2차선 4차선) 서면생활권이라서 서면 오가는 교통수요가 많음. 게다가 주말에는 어린이대공원이랑 등산객 때문에 교통량이 평소의 배 가까이 늘어나기 때문에 훨씬 혼잡하지. 그리고 이번에 병신같은 버스 노선개편으로 서면에 꽂아주던 여러 노선 중 하나인 63번이 부산진구청이라는 애매하기 짝이 없는 위치에서 끊어져 버림.
초읍선이라는 노선 계획은 상당히 오래 전부터 있었을 정도로 꽤 교통수요가 있는 지역인데 거기에 신규 시스템과 차량을 넣기에는 낭비가 있으니까 4호선을 끌어 와서 음영지역 해소하자는 거지.

불만이 있으면 좋게좋게 반박하면 되지 왜 굳이 병신이니 부산충이니 하면서 까대는지 이해가 안 됨. 원래 디씨가 그런 데라고는 하지만 계속 그러면 맞을 수도 있는 말도 어그로처럼 보이니까.

사족이지만 나 초읍 10년 거주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