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3&sid2=240&oid=366&aid=0000356350


이미 예상했던 수순.

솔직히 고속열차 부분만 따지면 소비자 입장에서는 경쟁의 순기능이 더 많을수도 있음. 코레일 KTX 마일리지 부활하고 구형인 KTX 상어에도 콘센트 설치하고 그러는거 보면...

그런데 역시 한국 철도 전체로 따지면 글쎄...

근데 이건 코레일을 탓할 문제도 아니고 SR을 직접 탓할 문제도 아니고 정부와 지자체가 X새끼.

SR이 출범하기 한참 전, 아니 더 거슬러 올라가서 코레일이 출범하기 전 철도청 시절부터 벽지노선은 언제라도 감축시키고 싶어했지.

아무리 코레일이 공기업이라고 해도 벽지노선 적자를 떠안을 의무는 없잖아.

한국전력이 공기업이라고 해서 돈 없는 빈민층 전기요금을 무조건 다 면제해줄 의무는 없듯이...

아무튼 벽지노선 적자는 정부와 지자체가 코레일에 보조를 해줘야 한다고 봄. 그렇지 않으면 코레일은 그 벽지노선 운행을 감축시킬 권리가 있는거고...

보조해주기 싫으면 농어촌버스, 알뜰택시 같은 다른 방법을 찾든가...

코레일은 봉이 되어선 안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