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 것은
교외선 복선전철화,
분당선 왕십리-수서, 오리-기흥-수원 완성
수인선 완성
소래-능곡간 신선 을 까는 것입니다.
특히 소래-능곡 신선은 경의-경부선의 서울시내 우회선.
수원-왕십리 분당선은 한강철교 파괴시의 서울진입용 우회선으로 가치가 큽니다.
특히 분당선은 완급혼합운행을 연구해보아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신분당선(양재-분당)은 돈낭비라고 생각합니다.
능곡-소래간 신선은 어렵게 생각될지도 모르지만
(특히 이선은 화물용으로 써야 하기 때문에)
반드시 해야 합니다. 다행스럽게 이선을 지도에 그어보면 서울시와 인천시의 경계에 해당되기 때문에, 크게 발전이 없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즉 철도를 짓기 쉽다는 것입니다.
기존에 이미 서울외곽순환도로가 들어섰던 전력을 생각해본다면 철도 하나 짓는건 그리 큰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또 아쉬운 점은 이 선은 인천지하철1호선과 꽤 유사하다는 점입니다.
인천1호선이 대형전동차를 썼다면, 새로 신선을 깔지 않고, 인천1호선을 아래쪽은 남동에서 수인선과 연결하고, 북쪽 귤현은 능곡까지 연장하여, 야간에 화물선로로 썼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군요.
2. 방사형 신선
현재 서울에서 수도권으로 뻗어나가는 신선은
의정부 경전철, 하남 경전철, 신공항철도가 있습니다.
경전철은 그냥 하면 되는 것이고,
신공항철도가 문제인데,
개인적으로는 9호선과 직결시키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그러면 우선 신공항-김포공항이 확립되고,
신공항-강남은 신공항철을 타고 있으면, 9호선과 직결되어 바로 강남으로 갈 수 있으며, 강북으로 가려면
9호선 여의도에서 5호선으로 갈아타면 됩니다.
신공항철 김포공항-서울역은 불필요하다고 봅니다.
3. 방사형 노선(기존선 개선)
현재 하고 있는 것은
경의선 문산까지
경원선 동두천까지
경춘선 춘천까지
중앙선 덕소까지
경부선 천안까지 입니다.
(우선 천안까지 하고 천안-온양온천도 만든답니다. 또 조치원까지도 고려중이랍니다.)
모두 복선전철화 입니다.
다 상황이 좋습니다.
다만 경원선은 소요산까지 연장했으면 좋겠습니다.
4. 서울지하철과의 연결문제
기껏 광역철도를 만들어도, 단번에 시내로 진입을
못하고 서울지하철로 또 갈아타야한다면 문제입니다.
광역철도와 지하철의 연결은 6호선에서 주목되고 있는데
경의선 수색에서 6호선 수색으로 바로 진입하여
이태원을 통과한 다음에, 신내기지에서
경춘선과 중앙선 광역철도로 빠지면 됩니다.
그러면 광역철도를 타고 온사람들은 단번에
서울시내로 진입할 수 있고, 마찬가지고
서울을 사이로 둔, 동서간 연결도 원활해집니다.
그외 서울 지하철 개선 방향으로는
7호선 도봉산과 온수를 1호선과 직결시켜 인천발 차가
1호선 또는 7호선을 거쳐서 의정부로 갈 수 있게 합니다.
직결운전이므로, 환승이 불필요해집니다.
또한 8호선 암사를 구리까지 연장하여 도농에서 직결시켜서
덕소에서 잠실까지 직결운행시킵니다.
또한 5호선 방화에서 대곡까지 연결시켜서
일산선이나 경의선, 교외선과 직결운행하는 것도 좋고
분당선 강남구청역에서 3호선 압구정역까지 선을
연결하여, 서로간의 직결운전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지하철카페에서 제시된 의견인
성수지선을 연장하여 6호선과 4호선까지 연결시키는 것도 좋습니다.
현재 3호선 연장선과 (8,5호선 연결), 안산선 연장선은 잘 되고 있으니 굳이 언급하진 않습니다.
5.결론
신선을 까는 것보다는 기존것을 어떻게 개선할 것인지가 우선되어야 합니다.
또한 서로간의 직결운전을 적극적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나라 철도운영주체들은 수도권의 경우, 3가지로 나뉘어 있어서 서로간의 협력이 잘 안되는 것이 문제인데, 직결을 귀찮아 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직결운행을 해야 할 것입니다.
철도팬들이 열심히 건의를 한다면 더욱 좋겠지요.
2000.4.18
한우진
예지력보소.. 심심해서 예전글 찾아봤는데
2000년에 이런생각 한거 자체가 놀랬음.
직결얘기는 조금 그렇긴 했지만 대박 ㅋㅋ
미래철도 DB 갑
2000년... 저 때가 다음철동 전성기였다 해도 과언이 아님.
신분당이 돈낭비면 뭐 수지구간은 어쩌잔거지 - SM-G935S
ITX라는 용어 개념을 만들고 소개한 회원도 있었고, 내일로패스 아이디어도 저기서 먼저 나왔던 걸로 기억한다.
ㄴ글쿤..
ㄴ성복역// 기존선 활용에 더 방점을 두자는 생각이어서 그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