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선 거제-일광, 일광-동래 구간 타보았음.

동해선 환승역 중에서 거제역이 환승할 때 제일 낫다던데 시간 존나 걸림. 거제역이 이 정도면 교대역과 벡스코역은 어느 정도임?

11시 25분 차 탔는데 어느 칸은 사람들 적당히 있고, 어느 칸은 공기수송이더라. 근데 교대역 들어서니 공기수송칸도 사람들 적당히 들어섰더라.


평일 평시에도 원동 거기는 차 막히더라. 안락-재송 구간 90km/h 쯤 밟는 것 같던데 막히는 도로보면 통쾌하더라ㅋㅋㅋ

벡스코역, 신해운대역 지나니 사람들 붐비기 시작하더라. 그리고, 신해운대역은 반지하라 그런지 좀 어둡더라.

벡스코-신해운대 구간은 100km/h 쯤 밟는 것 같고, 인터넷에서 봤을 때 벡스코-신해운대 소요시간 꽤 오래 걸리던데 탈 때는 3호선 미남-만덕보다 소요시간이 더 짧게 느껴졌음.


평일에도 롯데몰은 사람 많더라. 도로 조금 밀리더라. 그리고 오시리아역에 사람들 생각보다 많이 내리더라.

오시리아-기장 구간은 110km/h 쯤 밟는 것 같고, 이 구간도 체감 상 소요시간이 생각보다 짧더라.

또 버스차고지 지날 때, 부산 버스 신도색이 보였음. (1011번 관광버스가 눈에 띄더라.)


기장역과 일광역에 사람들 거의 다 내리더라. 일광역에 진입할 때 속도 좀 느리고, 안내방송에 어느 출입문이 열린다 그런거 안 나오더라.

일광역 도착하자 마자 코레일 로고송 나오고 부전행이라 알리고, 20~30분 동안 대기하고 다시 코레일 로고송 나오고 부전행이라 알리고 

열차 출발하더라. 일광역에서 나올 때도 속도 좀 느리더라. 


서울-신해운대 ITX-새마을 평일 왕복 1회 운행한다는데 운 좋게도 신해운대역에서 ITX-새마을 열차 보았고, 행선판에 서울-해운대 라고 적혀있더라.

ITX-새마을 모르는 사람 꽤 많더라. KTX 신차냐? 여기에도 KTX 다니냐? 하더라. 오랜만에 4호선 타기 위해 동래역에 내려 낙민역까지 가보았고,

동해선 타다 4호선 타니 4호선이 꽤 작게 느껴지더라ㅋㅋ 부산시민들도 이제 막장환승에 익숙해졌는지 1호선 환승하려고 죄다 동래역에서 내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