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용산에서 신탄진까지 #1409(용산->목포 누리로)+1511(용산->여수엑스포 누리로)를 이용함.
누리로를 몇번 타봤는데 대전~동대구, 신창~수원 구간을 이용해본거라 용산~신탄진을 이용한건 또 다른 색다른 경험이었음.
특히 이번엔 중련 누리로를 처음 타봐서 좀 신기했음. ㅎㅎ
두 열차는 익산까지 붙어가다가 익산에서 분리하여 각자 갈 길을 간다.
첫짤 뒤에 있는 산천은 5분 먼저 출발하는 #581(용산-서대전->목포 KTX).
출발하기 전에 열차를 좀 더 살펴보니 새마을, 무궁화에서 전통 방식의 행선판과 호차 번호 표시가 장착된 부분에 저렇게 종이로 인쇄하여 붙어놨음.
아무래도 전광판만 가지고는 부족하다고 생각했는지...
그런데 여수엑스포라고 하지 않고 여수라고 해놨네.
여수엑스포역 이름을 여수역으로 환원하는 것에 대한 논의가 시작될 때가 되지 않았는가 하는 생각도 든다.
타고 가다보니 확실히 가속력이 좋긴 좋더라. 결국 신탄진역에 1분 조착. ㅎㅎㅎ
전광판 그렇게 표시한 이유는 중련시 후부연결차도 전부차와 같은 행선지로 표출되는 문제가 있다함.
ㄴ 오 그렇군... 어디서 그런 얘기를 들었는데 역시 그랬...
소프트웨어로 개량 안되나 중련 행선판 문제
ㄴ 저걸로 그냥 땜질할 생각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