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글 올린 갤러다.

아까글 대부분 반응이 "역을 왜 저리 지었나...?"하는 댓글이 많더라고?

다 생각이 있었겠지. 하지만 면 중심에 안지은건 참 아니라고 본다.


1편 링크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rain&no=828831&page=1

보니까 추천수 10개인데 개념글이 안가더라. 다들 나에게 힘을 모아줘......

건널목쪽으로 가면 시설 관리단이 있는데, 초록팬스 옆에 샛길이 있지?

저거 밖으로 나가는 계단임. 저거 타고 내려가면 바로 도로다 ㅋㅋㅋ

역 차원에서 이렇게 연결통로로 가라고 유도를 해놨다. 

연결통로에 엘리베이터도 있어서 노인분들이 타기는 편할텐데 아무래도 시간이 걸리는건 좀... 그렇겠지?

난 무궁화 타는 사람들은 이쪽으로 가게 하고 전철 타는 사람들만 전철타게 연결통로를 지었으면 어떨까 싶음. 

솔직히 이런 역은 간이 개찰기로도 충분한데, 아마 유인역이라 게이트 많이 가져다 놓은듯 하다.

앞편에서 말했듯이 선개통 후완공.

열차 안올때 계속 짓는다.


무궁화호 타다가 바로 전철로 갈아타라고 이렇게 경사로도 짓기는 했는데, 우리나라는 너무 대리석이나 그런거 낭비하는 느낌이.....

저기 건너편 보면 눈이 잔뜩 쌓여있지?

저거 하행 승강장인데 어차피 운행편수도 얼마 안되서 그냥 오리카에시 시킴.

그래서 저긴 지붕도 없고 그냥 승강장이다.

반면에 상행승강장은 이렇게 계단뒤에 대기실도 만들고,

이렇게 최신식 LED 역명판도 달아놨다.

연결통로로 잠깐 올라와 보면 이렇게 되어 있는데, 왼쪽으로 가면 아까 그 경사로고, 오른쪽으로 가면 전철승강장이 있는 구조다.


무궁화호 타는 곳에는 바로 전철로 갈아타라고 태그기를 만들었는데, 

애당초에 역사에 이거랑 발매기, 환급기만 달아놓으면 그냥 돈 아끼고 좋지 않을까? 어차피 몇편 안오는데......

이거 쓰일날도 이제 얼마 안남은듯...?

이제 미리 끊어둔 표로 무궁화타고 복귀할 시간이긴한데......얘도 12분 지연임 ㅋ

열차오면 저기 깃발든 작업반장이 메가폰으로 싸이렌 울려서 선로밖으로 나가게 함. 

이런거 철저히 지키는거 보면 대단하다고 본다.

+덧붙이면, 청량리에 도착해보니 맨뒤 발전차 뒤에 이게 붙어 있어라고. 

그래서 이게 뭔가 싶었는데......

펑!!!! 퍼퍼퍼퍼퍼ㅓ퍼퍼퍼ㅓ퍼퍼퍼펑!!!!!!!

바로 폭탄이였다. 난 폭탄 본적이 없어서 신기해 했었는데 가운데 팔걸이 없는 거 빼면 신칸센좌석이랑 나름 비슷해 보인다.


참고로 청량리 도착후에 발견한게 아까 올린 청량리포인트다. 꼭 한번씩 보고 추천좀 눌러줘라. 널리 퍼뜨리게.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rain&no=828820&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