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7에 #1355(당시 대전->제천 무궁화)를 타고 가다가 찍은 주덕역 구내 선로와 승강장.

1928년에 대소원역이라는 이름으로 문을 연 주덕역은 1947년에 지금의 이름으로 바뀌었어.

그 후 1980년에 충북선 복선화에 따라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지.

저 사진을 찍은지 4개월 뒤인 2006/11엔 화물 취급을 중지.

하지만 여객 취급은 예나 지금이나 지나가는 모든 충북선 열차가 정차하는 등 활발한 편.



열차가 정차해 있을 때 찍은 사진.

사진 오른쪽 화물홈에 나무 침목을 걷어내고 새로 깔 PC 콘크리트 침목들이 쌓여있는게 보인다.

아마 지금쯤 적어도 충북선 본선은 모두 침목이 교체되었겠지?



열차가 출발할 때 찍은 사진.

승강장은 뭐 그냥 전형적인 2홈 4선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