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과천군 하서면(경기도 안양시) 출신인 원태우는 1905년 을사늑약이 체결되자 울분을 이기지 못하고 거사를 준비했다. 때마침 이토 히로부미가 수원 관광을 다녀온 후 서울로 되돌아간다는 첩보를 입수한 원태우는 안양에서 진을 치고 이토 히로부미가 탄 열차를 전복시키기 위해 레일에 바위를 깔아놓는 것을 시도했으나 겁을 먹은 이만려가 바위를 치웠기 때문에 실패했다. 그래도 원태우는 어떻게든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하기 위해 돌을 들고 안양의 서리재고개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이토 히로부미가 탄 열차가 지나가자 이토 히로부미에게 돌을 던졌다. 원태우가 던진 돌은 이토 히로부미가 탄 열차의 창문을 깨고 정확하게 이토 히로부미의 머리에 명중되었으며 이때 깨진 유리파편 중 8조각이 이토 히로부미의 얼굴에 박혔다. 전치 1주의 상해였다.





크... 달리는 열차에 돌을 던져서 정확하게 이토 대가리에 명중시키는 클라스...

착한 철싸대 원태우 선생님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