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7에 당시 #1355(대전->제천 무궁화)를 타고 가다가 찍은 달천역 구내 선로와 승강장.

처음에 간이역으로 문을 연 달천역은 1951년에 보통역으로 승격되었다고 해.

그러다가 1977년에 여객 취급이 중지되었다가 1985년에 재개.

그 후 그럭저럭 완행 여객과 몇몇 화물을 취급하다가 2010년에 여객, 2015년에 화물 취급을 중지하고 지금은 신호장 역할만 하는 중.

달천역은 희한하게도 역사가 역의 끝부분에 있기 때문에 역에서 선로를 건넌 뒤에도 사진에 보이는 별도의 통로를 따라 한참 더 가야 승강장이 나오는 구조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