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7에 당시 #1355(대전->제천 무궁화)를 타고 가다가 찍은 충주역 구내 선로 및 승강장.

1928년에 문을 연 충주역은 1980년에 충북선 복선화에 따라 지금의 위치로 옮겼다고 함. 예전에는 충주역이 시내 중심에 가까운 지금의 충주시내버스차고지 자리에 있었지.
지금은 좀 쇠퇴하긴 했지만 충주는 전통적으로 큰 도시였는데 이러한 충주시의 중심역인 충주역은 지나가는 모든 여객열차가 정차하고 있지.
그리고 지금은 충북선만 있지만 앞으로 중부내륙선이 개통되어 수도권과 직접 연결이 되면 더 발전할테고...


열차가 정차해 있을 때 찍은 사진.



열차가 출발할 때 찍은 사진.

역의 위상에 맞지 않게 일반 승객들도 평면 건널목을 이용한다.

앞으로 중부내륙선이 개통되면서 역이 확장되면 저것도 당연히 개선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