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7에 #1355(당시 대전->제천 무궁화)를 타고 가다가 찍은 목행역 구내 선로와 승강장.

1956년에 개역한 목행역은 충주시내 북부에 위치해 있어.

공단 인근에 위치한 역 답지 않게(?) 소화물은 1988년, 화물은 1994년에 일찍이 중지.

그 후에도 급행급 열차(2000년대 초반까지는 무궁화와 통일, 그 후엔 무궁화)까지도 정차하는 나름 큰 역이었는데... 어떤 이유에서인지 2010년에 여객 취급이 중지...

원래 완행만 서던 역도 아니고 저런 역이 돌연 여객 취급을 중지한건 드문 사례인듯.



열차가 정차해 있을 때 찍은 사진.



열차가 출발할 때 찍은 사진.

이 사진을 보면서 기억이 되살아났는데 내가 탄 열차들이 목행역에 정차했을때 봐도 수요가 거의 없어보이긴 했음.

그러면 여객 취급이 중지될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