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만나러 익산으로 내려가려고ktx산천을 탐 내자리가 아마 a좌석을 배정받은거로 기억하는데 내자리에 어떤애가 앉아있는거임 옆에는 맘충,근데 시펄 존나 이상한냄새나길래 보니까 개를데리고탔더라..씨발 개털에 민감해서 콧물나올까봐 그냥 자리두고 다음 정차역에서 내릴거라고 생각하고 서서 가다가(그때 사람이 좀 많았거든)시간표보니까 한번도안서...그래서 다시 자리로가서 애좀 나오라하고 내가앉음 옆에 개새끼있으니까 존나 코가 간질거리기 시작함 존나 개를 데리고탈거면 케이스에 넣어서가야하는게 정상아님?그게 존나 어이털려서 뭐라할려다가 참고 넘어갔다 존나 불편하게왔던게 내돈아까워서^^못참겠다 싶어서 일어났는데 익산도착; 내가 내돈주고 ktx탔는데 피해봐서 어이가없네..ㅋㅋㅋ
좀 개념좀 챙겨요 맘충소리 듣기싫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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