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갔다가 다시 부산 와서 동생 술먹는다고 해서 거기까지 태워주고.... 집에 들어오는데..... 울 동네 반송혜성병원 육교 밑에서 사람이 튀어 나왔삼..... 순간 X됐다.... 브레이크를 있는데로....다행이 1미터 간격을 두고 멈췄고..... 거기 카메라가 있어서 속도 안내고 60으로 달렸는데.....정말 성질 나더군요... 뒷차 있었으면 줄줄이 비엔나 였는데....없어서 다행이었고.... 이 쉐퀴 술쳐먹고 제정신도 아니었는데.... 아무튼 졸라 성질 나서 내려서 "야 이 XXX야! C발 육교 밑에서 무단 횡단 하냐? 이 XXX야" 대답이 더 가관이더군요 "앞에 안나갔잖아..... "XXX아 이 앞까지 왔잖아. 누구 범죄자 만들려고 하냐 XXX야" 그래도 아니래.... "이 XXX야 여기 육교 있잖아 C발 육교로 다녀라...." "오늘 니 뛰들려고 하는거 같은데 내가 파묻어 줄게....타라 XXX놈아" 그제서야 잘못했다고 하던군.... 뒤에 차들 줄줄히 세워놓고 미친짓 좀 했삼...! 아직도 두근두근 ....ㅠㅠ 철도 이야기: 낙동강변에서 열차 지나가는거 보면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