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7 기관차 정보글 올리려고 자료 찾아가는 중인데, 얘한테서 흥미로운게 이렇게나 많을줄이야...


한때 50년대를 풍미하던 기관차인건 알았는데, 


이게 시대를 앞서나간 디자인에다가  ATSF 철도가 한창 영업할때, 거의 얼굴마담  플래그쉽 기관차로서 굉장히 상징적인 의미가있었다니..





여담으로 EMD 의 카울바디 기관차 종특인, 유선형 개코 디자인도, 요즘시대에 전혀 촌스럽지 않고, 나름 고풍스럽고 현대적인데



솔찍히 저 디자인 그대로, 가져다가 캐터필라 C175나 , 커민스 QSK95같은 고마력 최신형 엔진에


IGBT- 인버터, AC 견인전동기, LED 헤드,테일 램프로 달아서 발주해준다 해도, 시대적으로 전혀 뒤떨어 지지않고 상당히 매력적인 물건일듯.


당시기준이건 지금이건 공기역학적으로, 꽤나 진보한 설계라, 


이게 처음 개발되었던 1949년 당시, 1800 마력짜리 16-567A 엔진을 얹고도 시속 102마일 (약 163km/h)로도 문제없이 달렸는데.


위에서 말했던, 동력계통의 현대 기술들과 고접지 차륜이 접목된다면, 시속 130마일 (약 206km/h)은 거뜬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