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세계평화순례열차로 전주, 여수에 처음으로 진입한 계기로 투입함. 세계평화순례열차는 올림픽 개최당시에 전국을 누비는 열차로 거의 전국을 다닌셈임. 일부 선형이 안좋은데는 들어가지 않은걸로 아는데 전라선도 선형이 좋지않은데도 들어감.

1988년 이래로 전라선 새마을호는 PP로 굴리게 되고, 1991년 1왕복에서 2왕복으로 증설당시도 PP로 운용함.

그러다가 1993년 전라선 정기 새마을호에서 운용이 제외되고, 1994년 주말, 공휴일에 다니는 비정기 새마을호 운용에서 제외됨.

즉, 1993년~1994년에 전라선 PP는 철수하고 경부선에서 다닌 기관차견인형 차량이 들어가게 됨. 2X1배열 새마을호 특실이 처음에 전라선에 다닌걸로 오해하는데 초창기에는 경부선에만 다니다가 1993년 이후 전라선으로 들어와 2004년까지 굴림.

물론 검수시기에는 2X2배열 특실이 들어가고, 2004년 4월 이후론 2X2배열이 들어감. 전라선이 1990년대초 새마을호 특실 수요가 적었는데 2X1배열을 넣으니 특실이 먼저 매진되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고 함. 2X2배열 들어오면 실망하기도 했다고......


전라선 PP는 영원히 안다닐거 같았는데 2004년 7월에 재등장함. 그것도 전라선이 그해에 일부구간이 이설되었는데 슬치재는 1999년에 없어졌고, 남은 성수재(임실~오류)구간이 2004년 7월16일부로 폐지되고, 서도~남원구간의 안습구간도 2004년초에 이설되어 PP가 들어갈 여건이 생기니 7월부터 시험운전에 들어감. 그래서 순천, 여수역에서 PP를 목격했다는 당시 동호인의 사진과 이야기도 있었음.

그리고 전라선 개량화로 인한 다이아개정이 8월5일에 있었는데 새마을호 모든열차가 PP편성으로 전환됨. 물론 그 전날 내려간 기관차식 편성은 1082, 1084를 끝으로 종료함.

(1083이 용산역을 13:50분에 출발해서 여수역에 18시 55분에 도착하는데 반복편성이 1084로 하루를 여수에서 대기후 다음날 오후에 올라감)


2008년경 전라선 새마을호 편성조정으로 당시 4왕복중 2왕복이 PP에서 기관차형으로 전환됨.

그리고 2012년 3월12일부로 전라선과 호남선 새마을호 PP편성은 없어짐.


전라선이 1994~2004년 10년간 PP가 안들어간게 주로 선형문제임. 초창기에 다닌것도 사실 신리역에서 순천까지 연결한걸로 앎. 익산에서 부터 순천까지 연결했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보조기관차가 어디부터 어디까지 다녔는지 기록이 없음.

익산-신리, 순천-여수구간은 선형이 문제없어서 자력운전이 가능한걸로 알고 있었고.... 전라선의 선형이 가장 안좋은 구간이 슬치재, 성수재, 송치재가 악명이 높았음......

성수재는 그나마 PP가 넘을수는 있긴한데 보조기관차를 연결했다 해방했다 하면 시간걸리니 고개가 심한구간만 연결한셈....


1994년인가 호남선 새마을호 서울-목포 열차가 PP편성으로 운용되니 서로 트레이드 한걸로 앎. 아마 호남선 송정리 이남의 선형이 그 당시 전라선보단 괜찮은 편이라 서로 트레이드 한거 아닌가 싶음. PP운용시 단점이 통표폐색할때 불편한게 있음.

일반 디젤기관차보다 옆 창문이 작은것도 있어 그런지 옆 통로문으로 통표를 주고 받은걸로 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