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윈·다원시스 컨소시엄 측은 “로윈이 지하철 7호선을 납품했을 때도 현대로템 측의 방해 공작이 심각했다”며 “눈치를 보는 업체가 많아 부품 등을 공급받는 일이 지연돼 로윈은 100억원 가까이 손실을 봐야 했다”고 밝혔다. 이어 “전동차 업황이 좋지 않아 중소기업이 공장을 계속 풀가동하는 게 쉽지 않다. 로윈은 그동안 주로 조립을 담당해왔기 때문에 수주를 하면 공장을 가동하는 체제로 운영돼왔다”고 반박했다.
전동차 시장에서 현대로템의 아성을 깨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게 그동안 업계의 중론이었다. 로윈·다원시스가 2호선 전동차 납품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다면 현대로템은 적지 않은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로템이라는 골리앗과의 경쟁에서 승리한 로윈·다원시스가 업계에 어떤 지각변동을 일으킬지 주목된다.
로템 지들이 방해공작 해놓고 왜 부품수급이 안되냐고 언플함
애초부터 성공적으로 마무리할수가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