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거의 다 시내구간이라서 그런느낌이 좀 덜하지만 울산까지 가면 ㄹㅇ일듯... 내가 서울에 있을때 경춘선타고 MT 많이 갔었는데 그때 기분이 여기서 나네... 주말에 일광출발열차 타면 행락객들이나 등산객, 자전거아재들로 꽉차서 오는게 뭔가 경춘선이랑 비슷했고 기장~오시리아 구간은 좀 오랬동안 고속주행하는데 바깥풍경은 논밭밖에 안보이고 완전 경춘선 느낌이였다. 심지어 벡스코역에서 열차 기다리는데 ITX새마을이 고속통과하는게 대성리에서 잉청춘 통과하는거 보는 기분이였음. 오랜만에 대성리가던 옛날 추억이 떠오르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