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대장-직장쪽에 희귀병 앓다가 수술받고
의사가 거의 완치됬다더라고..?

지금은 신경만 좀 써주면 일상에 지장은 없는데
혹시나 군생활엔 좀 지장있을지도 몰라서 그래서 그 병 항목좀 추가해서 양해좀 받으려고 관련기록 떼서 재검 받았는데

상상도 못했는데 병때문은 아니고 수술이력때문에
4급이 떨어졌다...

이 병이 철도 운전면허 신체검사 결격사유긴 한데 해당 병이
난치인 경우만 사유에 해당되더라고...?

그래서 의사는 거의 완치랬고 병 자체도 수술이 치료인 병이라 그냥 현역 갔다오면 그냥 신경 안쓰겠거니 해서
현역 갈랬는데 날벼락 떨어졌다...

게다가 부모님은 공익 갔다오면 취직에도 불이익 클거라고
하시고 그래서 지금 스트레스가 엄청 크다...

(취직때 이거 보충역 처분 받은거랑 사유도 다 회사에 넘어가는건가...?)

진짜 다 좆된기분이다....하...

이대로 난 면허고 취직이고 다 물건너간건가...
진짜 미치겠다...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