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고딩 네명?이서 장난치는걸 봤거든 난 청량리행 방향 승강장에 있었고 그 고딩들은 천안행 승강장에 있었음
근데 얘들이 갑자기 고상홈 선로 밑으로 내려가는거임
존나 당황스러워서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더라 일단 급하게 코레일 문자 민원부터 넣고 올라오라고 소리치는데 옆에 미군 아줌마도 그 광경을 보고 깜짝놀래서 나오라고 소리지르면서 손을 휘저음. 괘씸한건 우리가 나오라고 하는말 듣고 흘깃 보고 듣는둥 마는둥 하다가 한 20초 있다가 올라오드라.. ㅡㅡ 1분정도 지나고 걔들은 신창행 열차를 타고 갔고 결국 송탄역 안에선 아무런 조치도 취해지지 않았음. 방송이 나오지 않은걸로 봐선 직원이 못봤겠지만. 코레일 민원에 신고한걸로 처리가 잘 되려나 .. 그냥 넘어가면 또 안저런다는 보장은 없을거같으니 걱정이 되었는데 이거 민원처리 됐는지 어떻게 확인하는 방법 없냐?
몇시엿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