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마을 자유석 타보니까 아재, 아주매미, 근방 놀러가는 좆고대딩 밖에 없는듯...

그 크지막한 배낭에 개목걸이에 패스끼워 넣어 다니는 내일로들은 요새 들어 많이 안보이는거 같다.

왕년 전성기만 해더라도 새마을 출발 30분전에 승강장에 대기타면서 자유석 달린 열차 오면 수십명이 부산행 좀비마냥 우르르타는 내일러 였는데 말이지?

장거리 착석이 보장되는 잉마을 자유석 대거 감편덕분인지 예전에 비하면 많이 줄은듯....
게다가 철도로 갈수 있는 열차편이나 코스가 한정적이고 몇번 하다보면 그코스가 그코스이고 식상해지며 며칠 연속으로 써야 해서 여독풀기엔 여유가 없었음.

하지만 내일로의 맞수인 EBL패스는 주말곂쳐 놓으면 중간에 끊어 쓰기도 가능하고, 게다가 우등착석이 99%보장 되는데다가 코스도 철도와는 달리 다양한 편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