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7에 #1355(당시 대전->제천 무궁화)와 #1624(당시 안동->청량리 무궁화)를 타고 가다가 찍은 봉양역 구내 선로와 승강장.

지금은 중앙선 서원주~제천 복선전철화로 인해 봉양역 선로 구조가 변경되면서 공사판이 되었는데... 2006년에는 공사가 착공되기 한참 전이라 원래 모습을 볼 수 있음.

1941년에 중앙선 개통과 함께 문을 연 봉양역은 1958년에 충북선이 완전 개통되면서 중앙선과 충북선의 분기역이 되었어.

1991년에는 소화물, 2005년에는 화물 취급이 중지되었고... 작년에는 공사 관계로 인해 여객 취급도 중지.

여객 취급이 중지되기 전에는 급행급(2000년대 이전 충북선 통일호) 열차도 선택 정차했었는데...

중앙선 복선전철화 공사가 끝나면 여객 취급이 부활하지 않을까 예상해 봄.



충북선 열차를 타고 가다가 역에 들어서기 직전 충북선과 중앙선이 합류하는 지점에서 찍은 사진.

사진 오른쪽의 고가도로는 38번 국도.



열차가 역을 지나갈때 찍은 사진.

당시엔 사진 왼쪽의 승강장은 충북선, 왼쪽은 중앙선으로 노선 별로 분류되어 있었는데...

최근에 공사하는걸 보니 구조가 바뀌어 상하행선 별로 구분될거 같음. 그렇게 해서 가운데의 본선은 중앙선으로 이어지고 부본선은 입체교차하여 충북선으로 갈라지고...



이건 중앙선 열차를 타고 가다가 찍은 사진. 승강장과 접하지 않는 가운데 선로는 중앙선 본선이었음.



이건 중앙선 열차가 역을 빠져나가면서 복선이 단선으로 합쳐지는 지점에서 찍은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