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 - 의정부 - 동두천 - 연천 - 신망리 - 대광리 - 신탄리 - 백마고지


어차피 CDC도 올해, 늦어도 내년이면 거의 다 폐차될 것 같고, 1호선이 연천까지 가면 연천~백마고지 구간은 그야말로 잉여로 남는데, DMZ-train이 A-train마냥 저 구간을 몇 차례 왕복운행하다가 저녁에 서울로 복귀하는 방식도 좋지만 저 열차를 상시운행하는건 어떨까 생각해봄. 연천 - 신망리 - 대광리 - 신탄리 - 백마고지 구간만 전 구간 2600원 받고 운행하면 예전 진해선 RDC 꼴 날게 뻔하니까 의정부, 선로용량이 허락하면 청량리까지 연장시켜서 1호선 급행의 보조 역할을 하도록 해서...... (물론 수요를 생각하면 동두천중앙과 덕정에 추가로 세워야 하는 게 맞지만 거긴 저상홈이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