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당시에 새마을호의 서울-부산간 요금이 12,400원/특급(대략 지금의 ITX새마을,청춘급?)이 5,600원이라고 되어있더라고.


당시 자장면 한 그릇이 100~150원/9급공무원의 초봉이 10만원이라고 하기에....


지금 9급공무원 초봉이 대략 140만원 정도 되고, 자장면 한 그릇이 싸면 4000원, 보통 4500~5000원 정도 되니까.......


정확하진 않겠지만 당시 특급열차의 서울-부산간 운임은 지금의 저가항공사 내지 KTX 일반실의 서울-부산간 운임과 비슷하다고 봐야할 듯 해.


새마을호의 서울-부산 간 운임은.... 거의 인천공항에서 동남아 정도 가는 수준의 국제선 항공선 요금 수준으로 볼 수 있을 듯.


진짜 당시로선 최강의 럭셔리 열차였음에 이견의 여지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