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짤의 선들은 반여동/안락동에서 1호선 축으로 꽂아주는 노선을 표시한 거임.(모든 노선을 표시한 건 아님) 게다가 이것들은 배차가 다들 좋아서 많은 노선이 중복되는 충렬대로에서는 기다리지 않아도 탈 수 있음. 그리고 초록색 원의 반경은 600m고, 이 거리는 도보 10분이 걸리는 거리임. 그쪽 주민들은 대부분 충렬대로로 나와서 버스를 탐.
광역철도니 뭐니 하면서 시간표 보고도 잘 탄다는 사람이 있는데, 누누이 말하지만 그런 일이 발생하는 것은 기다리는 시간 + 이동 시간으로 해서 주요 목적지에 도달하는 시간이 기존의 버스 + 1호선 으로 이동하는 시간보다 의미 있게 적을 때(즉, 비슷하면 수요가 잘 옮겨오지 않을 것)생길 것이라는 거임.
사실 다른 원인이라면 이 동네들이 다들 동래 생활권이라서 애초에 동래로 향하는 수요가 많기 때문에 굳이 오랜 시간 걸려서 1회 환승해야 하는 동해선을 이용해야 할 이유가 적기도 하고. 그래도 동래 가는 수요만큼이나(혹은 그 이상으로) 서면 가는 수요가 압도적이기 때문에, 배차만 조금 개선되면 상당히 괜찮을 듯 싶음.
개인적으로 원동역에 기대가 큼. 왜냐하면
1. 다른 역들(동래,안락)은 대로에서 떨어져서 충렬대로 반대편의 수요를 기대하기에는 조금 아쉬운 반면에 원동역은 대로와 맞닿아 있고
2. 반여1동, 반여2,3동에서 나오는 버스들이 처음으로 집결하는 곳이 원동역 앞이기 때문. 게다가 이 쪽은 1호선 축과 거리도 꽤 있기 때문에 배차만 괜찮아지면 굳이 동해선 타려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으므로.
3. 그리 큰 영향은 주지 못하겠지만 주말 한정으로 수영강이라는 꽤 괜찮은 집객시설(?)도 있고.(이건 부산 사는 사람이면 온천천이 계절 불문하고 사람 많은 걸 보면 좀 이해가 가실 듯)
누물보?
ㄴㅎㅎㅎㅎ
분석하느라 수고했쪙
잘 봤다
개추
내성교차로쪽-안락동까지 걸으면좋지
200번은 배차 길다. 출퇴근시간 가축헬
아 미안 반경이 아니라 지름이 600m네. 반경은 300m
개추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