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3대 대기업 고위 관계자들은 일본 정부가 미국에 대한 투자 계획을 구체적 수치로 알려달라고 요구했다고 밝혔다. 일본 공공투자기관들도 아베 총리가 미국 고속철도 건설에 필요한 수백억엔의 비용을 자신들에게 기대하고 있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아베 총리는 이번 회담에서 트럼프에게 텍사스와 캘리포니아에 고속철도 건설 등을 제안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