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부산
경강선 동해선 둘다 한번밖에 안타봐서 지금은 어떤지 모르지만....
서울의 경우 광역전철이든 지하철이든 문짝 네개 달린 전동차는 걍 다 지하철(혹은 전철)이라고 부름
( 아에 1호선 부터가 구분 애매한 혼종임 )
그래서 경강선이든 공항철도든 쉽게 동네에서 타고다니는 교통수단이란 인식이 있음
반면
부산의 경우 동해선은 지하철이라기 보단 새마을호, 무궁화호 같은 기차의 한 종류로 인식함
( 실제로 승객들한테서 지하철은 아닌데 지하철같이 생긴거란 표현을 자주 들음 )
그렇다 보니 지하철처럼 편하게 타기에는 왠지 부담이감
( 사실 배차간격 30분이 굉장히 문제인거 같음 )
요약
서울 : 1~4호선, 경강선 -> 같은 종류
부산 : 1~4호선, 동해선 -> 완전 다른 종류
서울은 1호선 개통당시부터 국철이랑 직결운행을 해서 의식이 깨어있는거
부산도 2호선을 경부선이랑 직결운행했으면 동해선이 저꼴은 안났을듯
오죽했음 뉴스에서 조차 '동해선 부산 5호선 되나?' 할 정도로 개념이 확 안잡혀 있음
ㅇㄱㅆㄹㅇ
경전철이라고 알고 있는 사람도 많음
부산은 호선을 붙이지 않으면 지하철로생각안함
동해선을 심지어 경전철이라고 한다며..
ㄴ어르신들의 경전철 의미가 새로운 전철 이란 의미를 지님
이거 ㄹㅇ이다 진짜 아저씨들 다 기차라 함 - dc App
짤 ㅋㅋㅋㅋㅋ
기존 동해선이 없을땐 4호선으로 안평까지 오고갔던지라 경전철의 의미는 대충 인식중ㅋ 부김경도 한몫했고~ 그래서그런가 기존 부지철하고 다르게 생각했는지 노인들은 대체로 경전철이라 말함 - dc App
개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인들 반은 다 경전철로 알고있더라. 부산 경전철 계획 때문인듯 - dc App
만화 커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