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조 7천억원 쏟아붓는 서울 ~ 세종 고속도로니,
건설비 몇백억 들여서 10조원도 넘게 들인 고속철도를
특정 지역 마을전철로 변질시키는 KTX 세종역 말고,
지금 세종시에서 서울방면 가는 시외/고속버스나
자가용들은 지금 정안IC까지 기본적으로 최소 15km 이상을
43번 국도 쭉 타고 올라가야 되는데, 그게 꽤 오래 걸리나봐.
그래서 저 세종 ~ 공주TG간 도로 하나는 국비로 지어주고,
(정확히는 36번 국도 서세종 TG입구 교차로 지나서 있는
송선사거리 ~ 공주TG 들어가는 연미지하차도 사거리)
더 짓고 싶으면 세종시 주민이랑 세종시랑
알아서 하게하는 방법이 꽤 괜찮을 것 같은데.
철이 : KTX 세종역 짓고도 공주역 폐역 못 시키면
지금 기세로는 천아 - 오송 - 세종 - 공주 - 논산훈련소까지
충청도에만 KTX 정차역이 5개일 판이라 결단이 시급함.
43번 국도가 고속도로나 마찬가지고, 공주로 가면 거리가 더 길기 때문에 세종-수도권 이동 시 지금 이용하는 루트가 더 빠름. 세종 주변이 다 고속도로 고속화도로로 둘러쌓여 있는데 이제 더이상 도로 놓을 자리도 없음 ㅇㅇ
닉값//43번 국도가 고속도로라니... 그래도 국도는 국도라 제한속도는 70, 빨라야 80이잖아. 그걸 고속도로라고 할 수는 없지. 그리고 43번 국도가 천안논산 고속도로로 빠르게 가는 유일한 길목이라 RH때는 많이 막히나봐. 다른 진입루트를 만들 수 있는 우회도로는 필요하다고 보여짐.//글 내용과는 별개로 KTX 세종역 신설에 대해서는 어떤 생각임?
천논 확장하고 민영화 20년 끝난뒤에 게이트철거되면 저거 필요없을거같은데...
1. 20km을 시속 80으로 가면 15분, 100으로 가면 12분. 3분밖에 차이 안남. 그리고 세종시에서 막힌다는 기준은 주변에 차가 하나도 없는 건 아니다 정도임. 그러니 3분 단축한다고 뭔가를 새로 만드는 건 낭비라 보인다. 2. 세종역 이건 잘 모르겠음. 오송보다 위치가 좋고 세종-호남 수요도 잡는데 익산 이남 지역 시간증가도 생각해야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