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갤러리 사람입니다 윗 링크에 일을 간략하게 설명드리자면
어제 저녁 전라선 무궁화호 막차를 타는 도중에 열차카페 자판기를 이용하고 싶었는데 제가 가진 카드/현금(만원짜리)론 기계에 돈을 넣을 수 없어서
당시 역무원에게 제 만원을 천원짜리로 바꿔줄수 있는지 여쭤봤습니다
당시 열차내 표를 발급하시던 여성 역무원 두분께선 '이거 표 발급해줄때 거슬러 줘야 해서 바꿔드리기가 힘들겠네요..' 라고 말씀하시면서
저에게 천원을 건내주시며 '이걸로 그냥 물 사드세요 ㅎ 제가 드릴께요' 라고 하셧습니다
덕분에 자판기에서 물꺼내 마셧고 당시 저녁약 먹으려고 물을 살 필요가 있었던거라 더더욱 많이 고마웠습니다
당시 제가 그분들에게 드릴 수 있는것도 없고, 그나마 해드릴 만한 일이 코레일 '친절상담'에 등록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문제가 당시 코레일 직원분이 거슬러주신 돈 출처가 직원분 개인 돈인지, 아니면 코레일 소유 돈인지 불분명하여
'칭찬글을 남김으로서 직원분에게 불이익이 가지 않을까?' 살짝 걱정됩니다 친구랑 이 얘기했는데 불이익갈수도 있다고 조심하라하더라구요
(회사돈을 개인적으로 함부로 쓰게 되버린 꼴이니까요)
제가 솔직하게 '칭찬합니다' 글을 써도 직원분에게 불이익이 가지 않는지, 문제가 없는지 궁금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학생인가보네 근데 좀 답답한 스타일이네 그냥 디테일한거 안적으면되지 목말랐는데 물줬다고 친절하다고 이렇게만 적으면되지 무슨 리포트쓰는것도아니고 일일히 그런이야기를 왜적어
몇월몇일 몇열차 탔는지만 제대로 쓰면 됨. 그럼 민원 답변에 어떤승무원인지 알려주고.. 그리고 직원한테 도움 많이 됨
나중에 승무원분이 자기 돈 메꿔넣을겁니다. 나중에 정산할 때 돈이 맞아 떨어져야되게 만들어 놔야 되거든요.
착한신상털어 돈은 그냥 사비로 줬다고 니가 말하면 문제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