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 중학교 1학년때 처음 '응디시티'라는 곡을알게되었습니다. 학교 반친구들이 '응디시티'를 부르고 듣는것을 목격하였고, 같이 듣게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이노래에 중독이되었고,집에가서 이노래를 유튜브에 찾아서 듣게되었습니다. 알고보니 '일베'의 곡이였으나 저는 이노래에 이미 중독이 되어있었고, 고 노무현 대통령님에게는 죄송하지만 이노래가 재밌고 흥겨웠습니다. 그렇게 듣고 또 듣던도중, '이 노래의 가사를 쓰면 어떤 반응이 나올까?' 라는 생각과 호기심이들어 가사를 쓰게되었습니다. 쓰고있는도중에도 '까이면 어쩌지? 내가 뭔짓을하는걸까?'라는 걱정반, '무슨반응이 나올까?'라는 기대반을가지고 유튜브댓글을 달았으며 그이후에 달리는 코멘트들도 '일베'코스프레를 하여 답글을 달았습니다.
'언젠간 이렇게되겠지' '언젠간 들키겠지' 라는 생각을하면서도 댓글추천의 숫자 '275'라는 숫자에 못이겨 댓글을 삭제하지못하다가 결국 이렇게 발각되어 철도동호인의 이미지와 명예를 망치게되었습니다. 지금도 댓글을 남길때인 3개월전의 제가 원망스럽고 '왜 그만두지않았나'라는 자괴감이 듭니다. 그점에대하여 대단히 송구스럽게생각하며 다시는 이런 일이없도록, 생각을하며 살도록하겠습니다.
물의를 일으켜 정말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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