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향후 srt가 수서역 삼성역을 지나서
서울역까지 운행하게되면 그건 나름 괜찮겠지만
일단 이런것들 말고
gtx 순수의도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란 개념이
솔직히 개인적으론 잘 먹힐지 모르겠음

수도권 외곽에서 서울 주요 지역을
엄청 빠른 시간으로 꽂아주기는 한다지만
요금 체계나 기존 타노선 환승연계도
아직 어떻게 책정될지도 전혀 모르는데
지금 뭔가 이 철도의 실효성이
당연히 높다는듯이 평가되는것 같아서 우려가 된달까?

지금 srt 수서~동탄 출퇴근 셔틀운행을 보면
소요시간은 15분에 요금이 3000원인데
후기보면 완전 공기수송인걸로 알고 있음

비록 이건 서울 주요 도심에 도착하는것도 아니고
타노선 환승도 불가능해서 직접적인 비교는 불가능하겠지만
gtx도 분위기상 기존 노선운임 그대로 적용은 안할것 같고
어떤곳에선 요금이 거의 3000원가량
책정되지 않을까라는 이야기도 있었는데
여기에 다른 노선과 환승연계도 없다면
지금 수서~동탄 셔틀이랑 별반 다른게 없지 않음?

난 수서~동탄 셔틀을 굴리는 의도엔
gtx가 실효성이 있을지
미리 맛보기 테스트 하는것도 있을거란 생각을 했거든

하다못해 신분당선같은 경우도 살펴보면
사람들이 생각보다 요금때문에 기피하는 경향도
꽤나 있는 느낌인데
이것보다 더 비싼 요금이 예상되는 gtx는 수요가 많을까?

여기 철갤러들은
지금 운임도 다른 나라에 비하면 저렴하다 뭐다 그러겠지만
일반인들중에 그걸 알고
아~ 우리나라는 참 저렴하게 타고 다니니까 감사해야겠다~
이러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난 잘 모르겠다
이건 그냥 어디까지나 내 개인적인 생각일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