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운대행 탑승

5분 지연으로 동대구역 도착. 탑승후 가다가 경산역 인근에서 선로 이상으로 10~20분 가량 역도 아닌 선로에서 정차. 도중 정차역이 밀양, 구포, 부전 밖에 없어서 그 사이에 최대한 속도를 밟아서 갔음. 사상역을 통과한 뒤부터 가야선을 타기 시작해서 선로를 넘느나 최저 40km/h가량으로 서행해서 부전역까지 진입하였음. 그 이후 동해선 구간에서는 곡선구간을 제외하고는 최대 100km/h 정도의 속도로 신해운대역에 약 13분 지연으로 도착.









서울행 탑승

구포에서 동대구까지 밀양만 정차하고 나머지는 통과하는 열차. 옆에 내일로를 하는 여성분 3명이 앉아서 가서 좀 신기하였음. 경산역 부근에서는 130km/h로 통과를 해서 천안역 이북 경부선 만큼은 아니더라도 속도감을 제대로 느꼈음. 하차후 뒤에 있는 아줌마들 대화를 들어보니 KTX보다 좌석이 넓어서 좋았다고 하더라. 아무래도 대부분 승객들은 차내 진동이 심한거보다 좌석이 (KTX-1에 비해 상대적으로 넓어서) 편한 걸 더 중요시 여기는 것 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