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선(3호선)초창기 계획 의도는 일산신도시,화정택지지구 개발로 일산-서울간 통근형으로 지었지만 결국에 선형불량으로 서울진입시간 지체때문에

일산신도시 주민들이 버스를 많이 이용했었는데


2009년에 경의선 복선전철화 하게되면서 대곡환승수요가 늘어나더니 

2012년말에 경의선 공덕연장되면서 홍대입구,공덕으로 가는 사람들이 


일산신도시에서 3호선을타고 대곡에서 홍대,공덕으로 환승하는사람들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중앙로 인근 주민들한테는 대곡셔틀 노선이 되면서 초기계획의도와는 조금 다르게 흘러가지만 어쨋든 수요가 늘어나는건 좋다고 봄


화정부터는 3호선만 타고 다녀도 문제없을만큼선형이나쁘지않고 경의선환승객도늘어나면서 출근시간 대화행 승강장도 사람이 많아졌고


원당역은 구도심이지만 사람이 여전히 많고(물론 이역때문에 일산의 수요를 몇만명이나 잃었는지...)


원흥역은 새로생기는 원흥택지지구 때문에 생겼지만 사실 원흥역부터는 3호선선형이 나쁘다고 할게 없을만큼 선형이 매우좋아짐


삼송역은 곧 완공될 삼송택지지구,스타필드 고양등 여러모로 앞으로 기대되는 동네고 앞으로 인구도 많이 늘어날 것 같음

(삼송을 비롯한 구 신도읍 지역 자체가 서울도시개발계획구역에 있었던곳이라 사실 서울생활권이고 지역번호도 02를 사용하다보니 메리트가 굉장히 큼)


90년대 중반까지만해도 일산선은 경쟁성이 굉장히 없어보이던 노선이였는데 어느덧 고양시가 100만이 넘고 계속해서 택지지구가 개발되다보니 무시할수 없는 노선이 되버림

물론 그놈의 선형때문에 gtx-a,신분당선 삼송연장등 중복투자(?)를 반복하는 느낌임


일산선을 3호선과 다른계통으로 짓거나,원당역만 짓지 않았다면 GTX나 신분당선을 일산선 초창기 선형이랑 비슷한 구조로 안지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