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 호남 빼고 열차 다 없애라는 건 공공성 측면에서도 어긋나고
그렇다고 비어가는 열차 쭈욱 유지하라는 것도 코레일에게 꽤 부담이 되고
걍 모두 ITX 새마을로 격상해라
그래도 버스 잘 안다니거나 창렬인 곳은 이용할 테고
최신 열차니까 사람들 반응 더 좋아질 거다
서울-수원 4800원이어도 이용할 사람 다 이용할듯.
버스로는 을지로에서 첫 고속도로 출구 후 정류장이 빨라야 40분인데. 그 정류장이 두진아파트나 경기대 후문, 광교테크노밸리 이런 곳.
도심 한가운데 서울역에서 수원역 30분 주파할 수단이 있기나 하나?
서울-수원 통일호 거의 없고 무궁화호 4700원~5600원 받을 때도 잘만 탔으니 단거리도 무리는 없음.
코렐이 언제부터 공공성 따졌냐 ㅋㅋㅋ 이미 사기업인데 ㅋㅋ 지금 코레일 입장에서는 일반열차 없애고 싶어서 환장할걸?
실제로 90년대 후반에 비둘기호 없애고 통일호 완행으로 내려앉히면서 기존 급행 통일호 역할을 무궁화에 떠넘겼지 ㅋㅋ
이번에 파업때 코레일 노선 운용하는거 못봄? 일반열차 죄다 잘라먹고 ktx만 칼같이 굴리는거... 그게 코레일 속내임 ㅇㅇ - dc App
ㄴ 돈이 더되기도 하지만 ktx 쪽이 수송력이 높아서 차라리 나은 선택은 맞음
지금 그랬다간 수원수요 확 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