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교통요금 싸다는 거 알긴 알더라
문제는 임금은 오를 생각을 안하고 생활물가만 지독하게 올라감
이번에 닭값도 마저 올라간다는데 조만간 닭값이 고공 행진하고 이떄를 기회로 치킨집들 치킨도 올리고
결국 또 빠듯해질듯함
계란값은 여전히 고공행진이고 AI 사태 저물어도 유통업체에서 각종 이유를 붙여서 못해도 6개월 길면 1년 이상동안 계란값 고공 행진 유지할 듯함
계란값 핑계로 올린 가공품 및 식당 메뉴값도 안내려가겠지
그런 상황에서 무궁화 없애고 KTX나 타라고 하고 창렬 시외버스나 타라고 하면 저항과 반발이 심할 수 밖에 없지
20년 전 중소기업 임금이랑 지금 중소기업 임금이랑 별 차이가 없어. 오히려 근로시간만 더 늘어나고 불안정성 더 증대됬음 되었지...
그리고 요즘은 그 중소기업 자리도 정규직이라면 들어가기 엄청 힘들어졌어.
이제 눈 낮추면 거진 계약직 혹은 열악한 아웃소싱
그 상황에서 대중교통 요금 7만원 내던걸 갑자기 15만원 이상 내라고 하면.. 더 빠듯해지겠지?
ㄹㅇ
http://m.yna.co.kr/kr/contents/?cid=AKR20161004000800002&mobile
이 기사에 대해선 어찌 생각함? 물가상승률 2%대라는데
저 기사? 어느 물품들을 기준으로 물가상승률 잡느냐의 문제
우리 같은 소시민들 체감물가랑은 동떨어질수 밖에 없게 물품들이 선정되어 있음
한은 직원들이 바보냐? 니 주장에 대한 근거를 좀 제시해 주셈
각종 공납금. 세금. 그리고 채소, 야채. 고기, 계란 등 식자재비 세제,비누, 로션, 대중교통비, 외식비(패스트푸드, 한식당 등) 이런 걸로 잡아야 맞겠지
2% 가 다 2%가 아님. 평균적으로 보면 2%지 일반 가구들에서 지난 해에 비해 올해 지출이 10% 정도 늘어남
국가에선 물가 상승률이 낮다고 왜곡시킬 수 있는 항목 위주로 집어넣는 게 좋은 거고 그게 현실성이 안맞다 하더라도 걍 냅두는 거지
임금상승률이 물가인상 폭 만큼이면 요금인상 저항 없다? 결론만 말하자면 ㅇㄱㅈㄹ임. 저항 많다
거기서 제시하는 통계를 너무 맹신하지 마. 평균 임금도 정부에서 자체적으로 통계낸 것에 의하면 국민당 월 270만원임. 근데 200은 커녕 150 근처로 받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게 왜일까? 잘 생각해 보라고
물가는 같은 품목 기준임. 20년 전과 집전화 요금 똑같고 휴대폰 요금 내려도 집전화->휴대폰이라는 사회변화는 물가통계에 반영이 안 되니 통신요금이 오른 것처럼 느끼지. 아무리 조사를 제대로 해도 체감보다 낮을 수밖에 없고, 결국 물가상승률+경제성장률의 일부를 가져와야 같은 만족을 누릴 수 있음
예전에는 고위 임원들 월급이 포함되어 높게 잡히는 평균 갖고 장난질 많이 쳤는데 요즘은 중위임금(상위 50%)도 함께 나온다. 중위임금 210만원 정도. 통계의 함정이 있을 수는 있는데 시세보다 형편없이 낮게 공시지가 잡는 부동산 관련 통계 정도를 제외하명 통계 자체를 조작질하는 건 아님.
도로 통행료든 대중교통 요금이든 요금을 싸게 하면 멀리서 통근하는 통근자, 그리고 외곽지역 건물주들(집값, 임대료에 일부 반영)이 상대적으로 더 혜택을 보니 그냥 요금 현실화하고 기본소득으로 가는게 답으로 보이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