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선타고 집오는데

강남3리구간 진입할때즘

어떤 할아버지가 사람들한테 명학역 어떻게 가냐고 묻더라

사람들 대부분이 명학역이 있는지조차 모르고, 쬐금 아는것같은 어떤 할머니가 "수서역에 내리셔서 3호선 타셔서 종로3가 간다음에 1호선타고 가세요"라고 설명해줬는데;;

그쪽에서 명학역가는 가장 빠른 방법은 수원까지 간다음에 1호선 갈아타는거잖아...

그래서 할아버지한테 말씀드릴까 하다가 철스퍼거 짓인가 싶어서 그냥 가만히 있었거든

여기서 나는 철스퍼거짓 안한거로 칭찬받아야 하냐 아니면 곤경에 처한 할아버지에게 도움을 안준죄로 비판받아야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