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자치단체장들이 ‘전북권 광역전철망 사업’ 등 지역내 현안을 대선공약에 포함시키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15일 전북도 송하진 지사와 14명의 시장·군수들이 군산에서 모여 올해 첫 ‘전라북도 시·군 정책협의회’를 열었다. 도에선 2018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협력방안, 전북투어패스 전 시·군 확대 운영,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등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시·군에선 조기대선을 염두에 두고, 전북권 광역전철망 구축사업(익산시), 지리산 산악철도 도입(남원시), 김제용지 한센인 정착농원 새만금특별관리지역 지정(김제시) 등의 협조 사항이 논의됐다.
‘전북권 광역전철망 사업’의 경우 친환경 교통수단인 전철로 중추도시생활권 5개 지역(전주-완주-익산-김제-군산)과 정읍, 새만금, 논산을 연계해 운행하자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 전라선과 호남선 복선전철 노선을 활용해 주민들이 이용하기 편리하게 중간정차역을 신설하고, 대중교통과 교통카드 환승만 연결하면 배차간격 15~20분의 완벽한 전철이 탄생되는 것이다.
갑자기 불붙어서 기사막 쏟아짐
전주-익산-군산은 할만함 지금도 시외수요가 상당한데
저기 130만 광역권이라 꽤 수요 나올듯...?
전철필요없으니까 광역버스나 만들어줘제발
제발 전철이든 버스든좋으니까 도시간에 연계교통좀만들어라 ㅈ같은시외버스 중간정류소도없어서 그지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