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금요일에 답사한 호남선 신도역.
1966년에 두계(현 계룡)~개태사 사이에 문을 연 신도역은 1977년에 수소화물 취급을 중지했는데 그 후 완행 여객열차는 계속 취급하다가 2004년에 완행 무궁화마저 통과하기 시작하면서 여객 취급 중지. 그리고 2006년에 공식 폐역 처리.
지금은 무슨 시설인지 알수 없는 컨테이너 건물이 들어서 있더라.
주변 풍경을 봐도 알 수 있지만 신도역 주변은 폐역이라고 보기 어색할 정도로 꽤 많은 인구가 거주하고 있다.
계룡역이 계룡시 동부에 위치한다면 신도역은 서부에 위치하고 있는데, KTX 이하 간선열차는 계룡역으로 통일한다고 해도 광역전철은 신도역과 계룡역 둘 다 나름 경쟁력이 있을듯.
현재 충청권 광역전철 1단계가 신탄진~계룡으로 계획되어 있는데 신도까지 연장 운행하는건 어떨까 싶음.
철조만 사이로 찍어본 선로와 옛 승강장.
이건 2009/2에 열차를 타고 가다가 찍은 구내 선로들과 승강장.
충청권 광역전철 1단계를 신도까지 운행하게 된다면 지금의 신창역, 온양온천역과 옛 수원역처럼 본선을 양 사이드로 밀어내고 가운데에 전철 승강장과 회차선을 설치하면 괜찮을듯?
다시 지난주 금요일에 찍은 사진... 육교 위에 올라가서 마침 지나가는 #1116(광주->용산 ITX 새마을)을 찍어봤다.
논산까지 가는건줄 알았는데 계룡까지만 가는거였음?
ㄴ ㅇㅇ 1단계는 계룡까지. 논산은 2단계 때.
갈갈추 - dc App
ㄴ ㄳㄳ
신도역이 위치는 괜찮은데
ㄴ ㅇㅇ 광역전철 짓는다면 광역전철역으로서의 기능은 기대해볼만 할듯.
이게 왜 안개념?
ㄱㄱ
ㄴ ㄳ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