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기술연구원에서 트레인-트램을 국가시범사업으로 연구하고 있는데 대선공약으로 시범 지역을 전라북도로 만들려고 하는듯어차피 국가시범사업이라 결국에는 어딘가가 해야 했을 일이니까 실현가능성이 아주 높은 쪽으로 접근한듯
시범사업 치고 스케일이 너무 큼
ㄴ예상비용 보니까 별로 안 많더라
철도시범사업은 조단위도 가던데 저건 5천억도 안 됨
전북도에서 낸거라 아주 낙관적인 예측일걸?
시범사업 내려는 다른 스마트트램 같은건 500억 이내임
근데 돈이 정말 안 들 일이긴 함
기존선활용으로 싸긴 싸고 철도연구원에서 하는 일이라 어차피 곧 어떤 지역이던 하게 돼있음
대선공약치고 그 돈이면 스케일은 적당한 편임
지금은 차량비용 정도나 생각했을텐데 기술적 검토 들어가서 기존 철도시스템이랑 문제가 발생하면 골치아파짐. 가령 대피선이 부족한걸로 나와서 하나 더 깐다 하면 하나당 수백억 추가됨
원래 그런 거 생각 안 하고 어떤 국가사업이던 시작하는 것
여튼 시범사업 스케일이 아니라 하려면 일반사업으로 해야지
날로 먹을 생각은 마렴 ^^ 어차피 대선공약중에 되는거 없음 ^^
시범사업 방향으로 안 가면 의미없을걸? 지금 철도연구원에 결국 시범사업 지역 찾고 있는데 시범사업 타이틀 달면 추가비용이나 타당성조사에 대해 훨씬 자유로워짐. 일반사업이면 수익성을 따지니까 더 힘들어지고.
지역별 중점대선공약은 거의 이루어 줌
광주 문화전당, 전북 국가식품클러스터, 부산 해양인가 뭔가 등등 그 지역에서 강력하게 미는건 결국 되긴 됨. 나중에 지자체장선거랑 국회의원선거에 영향 미치는 일이라서
응 어차피 문죄인 안되고 황교안이 될거야 ^^
그리고 누가되던 공약은 이루어진단다. 그리고 여당 MB랑 박근혜는 전라도에 대선공약 다 씹은줄아냐? 주요정책은 다 해줬을걸
??? 뭐냐 진중한 토론을 생각했는데 223.62 막댓글 ㅁㅊ
기존선 구간은 히로시마 시티 네트워크와 비슷한 형태가 되려나...?
그나저나 전주 교통이 영 좋지 못한 건 사실이라 전북 광역전철 들어오면 쾌재 부르고도 남을듯...
그나저나 신선 구간은 KRTCS 넣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