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GEC쵸퍼...

낡았어도 광폭형에 넓직한 차체에 구동음도 높은 쇳소리나는 인버터에 비해서 콘트라베이스 같은 선율의 중저음.

기관사에겐 좁은 시야지만 특유의 유럽형 디자인과 전두부는 일본식이나 로템식(뱀눈이?)과 달리 독특했다.

차체가 묵직해서 에어백 때문에 통통튀는 요새 전동차완 달리 승차감도 좋음.

리즈시절만 해도 모니터로 월드컵 중계도 하고 그랬는데 이젠 세월앞에선 얘도 장사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