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신평동 근처에 사는 한 갤럼이야
밑에 부산촌1년이 하단역 수요없다고 그러길래 생각나서 글을 써보는거야

일단 전체적으로 말하면 수요가 되게 큰폭으로 증가할거같아.

먼저 아트몰링.

이건 하단역 바로옆에 생기는 쇼핑몰인데, 옷만 팔 것 같진 않고 괴정사거리에 있는 뉴코아울렛 + 형지그룹 비슷한거같아
이것만으로도 수요는 충분이 나오지만(당장 괴정동 가서 뉴코아 갔다와보셈) 더욱 결정적인건 CGV가 들어온다는거야. 이때까지 사하구엔 영화관이 없어서 갈려면 남포동이나 사상까지 나가야하는데 하단에 CGV가 들어오면 전부다 하단으로 몰리겠지?

그리고 다대선.

한번이라도 하단오거리를 지나가면서 삼성전자 빌딩 앞에 있는 신평쪽 버스정류장을 보면 알겠지만, 하단오거리-다대포 수요는 넘쳐나고 그 사람들이 전부다 버스를 타고 가. 애초에 하단오거리에서 타는 사람들 대다수가 338이나 11을 타지.

이것만 봐도 하단역은 좀 뒤에 무척 흥할 노선임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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