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차륜은 거대한 아령형태로 축과 륜이 일체형으로된것들이 다수인데,
곡선반경이 좁은선로에서 양쪽 바퀴의 회전수가 달라져서 항력이 커지고, 이는 곧 주행안정성의 저하를 불러오게되는데
구동체계를 갖추고 있는 기관차나, 동차 등에는 자동차에서 흔히 쓰이는 차동기어를 축별로 설치하고,
객차 화차 등의 무동력차에는 양쪽 두 바퀴가 축과 독립되어 따로 회전하는 독립,개별회전 차륜으로 만들면
곡선반경이 작은곳에서도 차륜에 가해지는 항력을 줄이고 주행성능을 대폭 상승시킬 수 있지 않을까?
실제로 일부 디젤 액압식 기관차의 경우 차동기어가 들어간 기관차가 있기는 한데,
예를들면 5100마력급 액압 디젤기관차인 , VOITH MAXIMA 40CC 라던지
독일에서 미국 철도시장공략하려고 출시했었던 4000마력급, 크라우스 마파이 ML4000 이라던지
구조상 만들기가 어려워서인지, 아니면 기술적으로 문제가 있는건지 이게 대중화가 안되는 이유가 왜일까?
굳이 없어도 되니깐 안만들고 있는게 아닐까? 사실 나도 예전부터 궁금했던건데 - まいてつ
내구성 문제?
고무바퀴는 마찰계수가 커서 곡선구간에 문제가 발생하지만 철과 철 사이의 마찰계수는 매우 적기 때문에 그냥 미끄러지고 한쪽 바퀴가 헛바퀴 돌아도 그냥 쭈욱 미끄러져나감 - dc App
그래서 내경과 외경이 다르잖아
왼쪽으로 커브 돈다 그러면 축이 커브 바깥 방향으로 밀려남으로써 같은 회전수로 서로 다른 거리를 갈 수 있게 설계되어 있지
자동차는 커브 반경을 엄청 작게 해야할 경우도 있으니까 저런 차동장치를 이용해서 양쪽 바퀴의 이동거리차를 보정해 줘야 하지만 기차의 경우는 차처럼 극단적인 커브를 돌 필요가 없으니까 내경외경만 달리해 줘도 커브시 이동거리차는 보정해 중 수 있다 이거지
고속 주행시에 부드럽게 넘어가는 이유가, 차륜이 약간 경사가 있어서 그렇대. 철차륜이 극 자그마하게 마름모꼴이라는데 저속에선 그 조건에 사용 못하고 한쪽으로 더 쏠려서 기긲기긲 소리나는 거구
그러면 굳이 왜 위의 모델들은 차동기어를 탑재한걸까.
둘의 공통점은 고마력, 고토크, 고출력, Co-Co, 액압식, 고중량인데 밀접한 관련이있으려나